독서와 글쓰기가 힘든 나의 아이에게

낭독 독서법

by 은하

목차

p 70

스스로에게 들려주는 좋은 말이 당신의 인생을 좌우한다.

당신이 당신 자신에게 들려주는 말은 아주 중요하다. 그것은 다른 어떤 것보다 훨씬 더 우리 감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우리의 삶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것이다. 한마디이지만 사람의 기분을 들어 놀려 행복하게 하는 말이 있다.


p 72

낭독은 자기 자신에게 좋은 말을 들려주는 것이다. 마음속으로 자신에게 용기를 북돋워주는 말을 하는 것도 좋지만, 입 밖으로 소리 내어 자신의 귀로 다시 들려주는 말은 더 당신의 뇌를 자극한다. 끊임없이 자신에게 들려주는 긍정적인 말들은 우리 내면에 '잠들어 있는 거인'을 깨우는 것이다. 그 거인은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반복적으로 내면의 거인을 만나다 보면 자연스레 스스로에 대한 좋은 확신을 가질 수밖에 없다. 나에 대한 확신은 나를 더욱 나다운 삶을 살도록 만든다. 그리고 나를 더욱 사랑하게 만든다.


p 131

낭독은 인문고전을 쉽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이며, 인문고전 낭독으로 당신의 뇌를 황금두뇌로 만들 수 있다. 또한 낭독은 공부한 것을 더 잘 기억에 남길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좋은 정보를 당신의 뇌 속에 잘 저장해 둘 수 있다.


옛날 서당에서 천자문을 소리 내어 읽고 또 읽어서 외운 것처럼 집중력이 약해서 책 내용이 잘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아이에게 책을 소리 내어서 읽으라고 했다. 처음에는 소리가 좀 들리더니 어느덧 말하기를 멈추고 책 내용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책을 집중해서 읽으면 낭독을 다시 하라고 할 필요가 없을 듯하다. 어느 순간 또 집중력이 흐려지면 다시 낭독으로 돌아와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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