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집 아들 독서법
목차
책 읽기를 싫어하던 초등 남자아이를 청소년 강사로 바꾼 책 읽기의 힘이라는 이야기는 나를 이끌어 이 책을 읽게 했다. 연령별 독서를 어떻게 하면 좋은지 여러 가지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하지만 역시나였다. 이 책의 주인공인 준서는 책 읽기만 싫어했을 뿐, 자신의 생각을 바르게 말할 줄 알고 질문을 많이 할 줄 아는 아이였다. 이미 창의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아이였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준서의 독서 일기는 어떤 어른들 보다도 글을 잘 쓰는 것 같아 인상적이었다. 준서의 독서 일기만 따로 읽어보고 싶을 정도였다. 우리 아이들이 초등학교 입학 전이었다면 아이들과 이 책을 바탕으로 독서하기와 질문하기 글쓰기 등을 시도해 보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