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와 글쓰기가 힘든 나의 아이에게

문장 교실

by 은하

글쓰기는 귀찮지만 잘 쓰고 싶어


목차

이 책은 아이를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나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어 읽게 되었다.


p24 - p25

글쓰기 주제에 따라 첫머리를 어떻게 쓸지 정하자.

감상을 적는 글은 우선 솔직한 느낌을 적는다. 그리고 왜 그런 마음이 들었는지 이유를 설명한다.

있었던 일을 적는 글은 우선 사실을 적는다. 그리고 일어난 일을 순서대로 써 내려간다.

글의 첫머리에 개성을 드러내고 싶다면 대사로 시작하거나 경치나 광경부터 쓰기 시작한다.

제목과는 반대의 내용을 적는다.


p36 - p39

독서는 문장을 쓰기 위한 기본, 책을 많이 읽을수록 자신 안에 글이 쌓인다.

그렇게 쌓인 글이 문장을 쓸 때 연료가 된다.


p 90

감상을 전하는 글에는 반드시 오감(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이 들어가 있다.

자신의 경험을 쓸 때에도 오감을 사용하자.


p 114- p 115

비유를 능숙하게 써서 표현력을 높이자.

직유법을 활용하자. '처럼' '같이' '듯이'를 사용해서 대상에 직접 비유한다.

비유는 물건의 크기나 감정을 전할 때도 유용하다.

은유법을 활용하자.

연결어를 쓰지 않고 '-은 -이다'로 표현한다.

의인법을 활용하자.

사람이 아닌 것을 사람처럼 빗대어 표현한다.


p 150 - p 151

문장은 짧게 쓴다.

쉼표는 의미가 잘 전달되도록 찍을 위치를 잘 생각한다.

보기 좋은 글을 쓴다.

원고지 사용법을 주의한다.

문장의 종결 어미를 통일한다.

단락을 의식해서 행갈이를 한다.

어려운 한자어를 남발하지 않는다.

다 쓴 뒤에는 읽어 본다.


개성 있는 글을 쓰려면 우선 글쓰기의 기본을 익혀야 한다.

기본을 제대로 갖추어야 개성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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