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고 작은꽃
천둥번개와 함께
갑자기 비가 억수로 퍼붓던 날
.
창문을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무서워서
오들오들 떨었는데요
그 비를 고스란히 맞은
여리고 작은 꽃은
왠지 더 성숙해진 그런 느낌입니다.
저 보다 낫네요
by 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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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딸아이가 참외하고 복숭아만
싸달라고 해서 준비한 도시락입니다.
맛있게 먹고
즐거운 하루이길 바래~
사랑의 마술사이고픈 굥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