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람
매미소리와 함께 시작하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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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얼마나 더울까 하는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뜨거워지지만
조석으로 불어주는 시원한 바람에
잠시나마 땀을 식힐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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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by 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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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지를 이용하여 탕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가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하얀 부분에 소금으로 밑간을 해 줍니다.
소금에 살짝 절여지면 손으로 조물조물 문질러 주세요. 식감이 더 좋습니다.
비닐에 전분가루를 넣고 짜둔 가지를 넣어 섞어 주세요.
전분가루가 골고루 묻을 수 있도록 비닐에 넣고 잘 흔들어 줍니다.
전분가루가 골고루 묻은 가지를 팬에 식용유를 적당히 두르고 튀기듯 살짝 볶아 줍니다.
다른 팬에는 식용유를 살짝 두른 후 마늘을 넣고 향을 내줍니다.
마늘이 적당히 향을 내주면 가지를 넣어 줍니다.
양념장을 넣고 살짝 볶다가 파프리카를 넣어 줍니다.
(청고추, 홍고추를 넣으시면 어른 입맛에는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 양념장 : 간장, 설탕, 맛술, 식초, 굴소스, 꿀
입가심으로 딱복숭아를 넣어 주었습니다.
사랑하는 엄마 딸!!
맛있게 먹고 시원한 하루 보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