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돌아가신 엄마께서 해 주시던
설탕토스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엄마가 해 주시던 맛은 아니겠지만
나중에 우리 아이도 엄마를 떠올릴 때
만들어 먹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GS25 편의점에서 구매한 우유와 계란을 준비합니다.
계란은 잘 풀어놓습니다.
우유를 계란의 2/3 만큼 넣어 줍니다.
계란과 우유를 잘 풀어 줍니다.
식빵은 파리바게트에서 준비했습니다.
식빵을 계란물에 푹 적셔 줍니다.
푹 적셔진 식빵을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올립니다.
제 방식은 버터에 식빵을 올리는 건데, 엄마가 하시던 대로 기름을 둘러 주었습니다.
노릇노릇하게 구워 줍니다.
갈색설탕을 올려 줍니다.
그 위에 잘게 썬 땅콩도 올려 줍니다.
완성이 되면 반으로 잘라 줍니다.
네 번 자르게 되면 설탕이 도시락 바닥으로 흐르게 돼서 반으로 자른 다음 접어 주었습니다.
사랑하는 엄마 딸!!
맛있게 먹고 즐거운 오후 보내길 바란다.
by 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