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엄마
오늘은 GS25에서 2+1 행사를 하고 있는
철가방요리사 임태훈 님의 철가방만두를
구입해 보았습니다.
.
.
동파육의 향은 어떨까 궁금했는데요.
그런 생각과 함께
임태훈이라는 분의 이름 앞에는 철가방요리사라는
단어가 그분의 존재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는 것 같은데
과연 나는, 나의 이름 앞에는 어떤 수식어가
붙여질지, 붙여지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이 생각 저 생각으로
저의 모습을 떠올려 보았는데요
여러 가지의 수식어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단어가
깊이 가슴속으로 들어왔습니다.
.
.
'누구누구의 엄마'
예전에 어른 들께서 불러 주시던
'누구 엄마'
.
.
저는 이 단어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 같아요.
by 굥이
전자레인지에 3분 데워 주었습니다.
맛있게 먹으렴~
수박으로 입가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