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
오늘은 외할머니 생각을 하면서
도시락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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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께서 두부장사를 하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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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저희 큰 딸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두부를 좋아했는데요.
그런 아이의 어렸을 때와
제가 어렸을 때의 외할머니를 생각하면서
만든 두부계란오믈렛
아이가 맛있게 먹어 주었으면 좋겠고
하늘에 계신 외할머니도
잠시나마 저희 딸을 보러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by 굥이
두부를 으깨 줍니다.
파를 먹기 좋게 작게 썰어 줍니다.
으깬 두부는 프라이팬에 올려준 후 물기를 날려 주면서 볶습니다.
계란에 파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해 줍니다.
물기를 날린 두부를 계란물에 부어 준 후 참기름을 넣어 줍니다.
식용유를 살짝 두른 후 약한 불에서 익혀 줍니다.
반쯤 익으면 뒤집어 준 후 뚜껑을 닫아 주세요.
도시락에 넣기 좋게 썰어 줍니다.
밥은 콩과 밤과 각종 견과류가 들어간
찰밥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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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딸!!
엄마의 외할머니께서 만들어 주신
두부라고 생각하고 맛있게 먹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