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언제쯤 괜찮아 지나요>에 대한 경솔한 중간점검
언제나 그래
이별은 생각보다도 먼저 오지
그래도 모두들 웃으면서 말하는 거야
안녕, 언젠가 다시 만나요
안녕, 어딘가에서 다시
<영화,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중>
사람이라는 게 참 양념감 자랑 다를 바가 없어.
치즈가루를 묻히든 칠리 가루를 묻히든 대충 그럴듯하잖아. 그러나, 가루 다른 거 묻혀서 맛 살짝 다르다고 해도 감자튀김은 감자튀김일 뿐.
한동안 좀 힘들 거야. 시간이 좀 지나면 살아진다.
뭐라 할 말이 없네. 힘들 거야. 많이 울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