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평범하고 싶은 평범하지 않은 아이의 이야기
길거리를 지날 때 사람들은 빛나는 빛나를 보며 수군댑니다.
"쩌~기, 빛난다!"
"어머!" "저기 좀 봐봐."
"쟤 좀 봐!"
빛나는 어디에서든 눈에 띄었어요.
빛나는 그런 시선들이 불편했어요.
정서적 치유를 위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