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평범하고 싶은 평범하지 않은 아이의 이야기
그리고 다음날 친구들이 빛나를 찾아왔어요.
"빛나야, 놀~자!"
"어서 와~!"
"무슨 일 있었니?"
"실은 내가 밖에 나가면..."
빛나는 친구들에게 자신이 바깥에 나가지 않는 이유를 설명해 주었고,
친구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해 주었어요.
"아... 그랬구나..."
"힘들었겠다."
정서적 치유를 위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