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평범하고 싶은 평범하지 않은 아이의 이야기
빛나가 말을 마치자 한 친구가 빛나를 와락 껴안으며 말했어요.
"나도 고마워! 누가 뭐래도, 넌 내 소중한 친구야!"
"고마워..."
빛나는 지금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행복했어요.
그리고 앞으로는 사람들이 뭐라든 나 자신을 사랑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정서적 치유를 위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