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쿠후 Sep 08. 2022

무서운 어부바

말이 항상 사람을 태워줘서 

이번엔 사람이 말을 태워준다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지만,

둘째의 말타기가 생각나는 

무서운 어부바. 

이전 18화 즐ㄱ 말타기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