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첫째의 축구 수업에 따라나선 둘째가
축구 포지션 모형을 가리키며,
“엄마, 여기는 왜 초록색이야?”
묻길래
“응, 축구장이 (잔디라서) 초록색이거든.”
했더니,
“아, 선생님(코치님)은 초록색을 좋아하는구나~.”
한다.
아, 그래서 축구장이 초록색이었던 거였다. ㅎㅎㅎ
정서적 치유를 위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