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이별이 길면 그리움도 깊다
실행
신고
라이킷
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현해당 이종헌
Nov 03. 2019
춘의역에서 '원미산 연가'를 만나다
현해당 시 '원미산 연가'
keyword
부천
시인
현해당 이종헌
소속
직업
시인
느티나무와 미륵불
저자
현해당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22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달의 입술
마곡사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