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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도 Mar 21. 2023

속에서 무엇인가 치올랐다

또렷이 마주하고야, 

그 짓거릴 멈출 수 있었다


네 피와 살이 아니었다

네게 짓이길 명분 따윈 애당초 존재하지 않았다


『BTS의 '대취타'를 들으며』

https://www.youtube.com/watch?v=qGjAWJ2zW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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