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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공동체
어쩔 수가 없다 3
by
영진
Sep 5. 2025
차별금지법을 금지하는 것이
이웃 사랑을 금지하는 것만 같아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2025. 9. 5.
keyword
차별
법
평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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