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가을 편지’를 썼으니
겨울이고
사랑은 늘 하고 있는 거니까
겨울엔 ‘겨울 사랑’을 쓰려고 해
올겨울엔 여지껏 해보지 않은 일을 하게 됐어
그 일도 사랑해 주어야 하겠어
반성하는 것도 사랑이니까
올겨울엔 반성도 많이 해야 하겠어
다시 찾아온 겨울이니까
‘겨울 사랑’을 쓰려고 해
2025.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