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글과 함께해 주시는 작가님들께 감사와 안부를 전합니다.
저는 요즘 이웃 작가님들의 글과 삶을 읽으며 저의 글과 삶의 ‘진리’를 길어 올리려 애쓰고 있습니다.
만남과 변화의 시간 속에서 기쁨을 길어 올리려 애쓰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제가 바라는 변화를 위해 애쓰는 시간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부쩍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오며
오늘도 마음을 담아 응원합니다.
작가님들의 글도. 삶도.
2023. 10. 22.
영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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