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냐 우냐가 아니라
진보냐 보수냐가 아니라
빨강이냐 파랑이냐 회색이냐가 아니라
기득 권력이냐 아니냐
기득 권력을 어디까지 얼마나 포기할 수 있느냐
기득 권한을 어디까지 얼마나 나눌 수 있느냐
어디까지 얼마나 포기하게 나누게 만들 수 있느냐에 달린
미래의 공동체
2025. 2. 12.
글과 함께 삶을 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