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미래의 공동체

by 영진

좌냐 우냐가 아니라

진보냐 보수냐가 아니라

빨강이냐 파랑이냐 회색이냐가 아니라


기득 권력이냐 아니냐


기득 권력을 어디까지 얼마나 포기할 수 있느냐

기득 권한을 어디까지 얼마나 나눌 수 있느냐


어디까지 얼마나 포기하게 나누게 만들 수 있느냐에 달린


미래의 공동체



2025. 2. 12.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정부의 성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