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나무는 잎이 뾰족하게 뻗은 모양이 ’비(非)‘자를
닮아 비자란 이름을 얻었다.
춥지 않으면서도 선선하고 습도가 높은 곳을 좋아해
남부 지방의 산과 제주의 중산간에 주로 서식한다.
비자림이 특별한 이유는 500년 이상 된 수령을 자랑하는
비자나무가 3000그루 가까이 한곳에 모여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제주도, 비자림에서
2025. 7. 3.
(사진-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