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
한 번 더
생각하게끔 하는 것
다시 오지 않을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지금 이 시간들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
내가 글을 쓰는 여러 가지 이유들 중에서
2025. 7. 23.
글과 함께 삶을 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