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실천, 오래가기 어려운 이유는

세상의 시계가 밤에 맞춰져 있다는 것을 언제까지 무시할 수 있을까?

"저 미라클 모닝 하고 싶어요. 그런데 시도할 때마다 항상 실패하더라고요. 꿀팁 좀 전수해주세요."


다시 시작된 미라클 모닝 열풍 그런데...


새벽에 5~6가지의 자기 계발을 하는 (독서, 명상, 일기, 등등) 실천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소위 미라클 모닝을 실천하는 사람들. 이 분들은 본인의 계정 특히 인스타그램과 같은 곳에 이를 인증하면서 같은 태그를 통해 열심히 사람들과 아침 일찍 일어나기를 인증한다


그런데 그런 미라클 모닝을 1년 넘게 하는 사람은 손에 꼽는다. 대부분의 넘버링은 100 단위 이전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남몰래 실천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오래 하지 못한 이유가 많다.


미라클 모닝을 오랫동안 이어가는 사람들의 가장 중요한 공통점


반대로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 이 분들인 저녁 10시 전에 자는 것에 본인의 패턴이 맞춰져 있다. 심지어 본인뿐만 아니라 본인가 같이 사는 가족들의 패턴이 비슷하다. 그래서 10시 이후에 어떤 활동을 한다는 것 자체를 살짝 힘들어한다.


이를 살펴보면, 미라클 모닝을 꾸준히 오랫동안 하기 위한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이 사항이 일찍 잠드는 것이다. 사람들은 사실 일찍 일어나는 것에 실패하는 것이기보단 일찍 자는 것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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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다 안 자는데 나 혼자서만 일찍 잘 수 있겠어요?


우리의 행동에 가장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요소는 바로 '환경'이다. 예전처럼 밤에 불이라는 것이 드문 시절이라면 모를까 아침보다 더 밝게 유지시킬 수 있는 요즘, 빛이라는 것은 밤을 또 하나의 연장된 낮으로 바꾸어놓았다.


그렇기에 나를 둘러싼 사람들의 수면의 시작이 밤에 맞춰져 있다. 그런데 나 혼자 열심히 노력해서 일찍 잔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잠을 일찍 잔다는 것은 살짝 튀는 행동일 수도 있다는 말이다.


미라클 모닝도 좋은데 먼저 미라클 이브닝부터


그래서 미라클 모닝을 만드는 분들은 먼저 미라클 이브닝을 만들 생각을 하셔야 한다. 아침 일찍 일어나 무언가 생산적인 것을 하는 루틴을 만들기 이전에 좀 더 일찍 숙면을 취할 수 있는 루틴을 만드는 게 더 현명하다는 말이다. 뭔가 마음이 설레고 나한테 힘을 주는 것이 새벽일 수 있으나 나의 행동을 더 오래 지속하게 하고 게다가 '습관'을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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