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 초1)
오늘은 비가 왔다.
축구를 했다.
집에 와서 책을 읽었다.
그런데 책가방을 학교에 놓고 왔다.
아빠가 나한테 멍청이라고 했다.
기분이 나빠다.
우리 아빠는 우석이가 잘못했는데
나만 혼난다.
아빠가 밋다.
나도 내가 바보 같다.
다음부터는 가방을 가조 올거다.
동시제목: 아기
잉잉 아기가 울었다.
응가를 했다.
자장자장 아기가 잠이 들었다.
귀여운 아기
뽀송뽀송한 아기
1998. 6. 5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