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30세)
우성이 돌잔치를 했다.
오리엔탈 부폐.
날씨도 좋았다.
모두들 바쁜 시간인데 축하해 주러 왔다.
사람이 많은데도,
사진을 찍는데도 싱글벙글이다.
성격 참 좋다.
두 학교 선생님들, 학부모, 이모, 고모.
들어온 것과 사용한 금액이 비슷할 것 같다.
새벽에 어머니와 큰고모가 올라오셨다.
1991. 9. 17 목
-학교는 작은 사회다. 사회에 있는 것 다 있다.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어른들의 모습을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