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32세)
어머니 올라오시다.
수원역.
까맣게 마른,
작은 할머니가,
보따리를 잔뜩이고 들고 내려오신다.
1994. 6. 11 토
-학교는 작은 사회다. 사회에 있는 것 다 있다.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어른들의 모습을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