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 초1
아침에 청소를 했다.
청소를 하니까 좀 나다.
밥을 먹고 수영복 사로 갔다.
편티가 었어다.
꼭 사고 싶어다.
수영장에 가서 자유형을 하고 배영을 했다.
집에 오서 구슬치기를 했다.
재미있다.
하푼을 했다.
잠이 왔다.
오늘의 반성. 수영편티를 안 사서 실다.
내일의 할 일. 엄마한테 미니카 밨기
1998. 8. 17 수
-학교는 작은 사회다. 사회에 있는 것 다 있다.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어른들의 모습을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