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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노인의 개인차
인간에게 유전자가 제대로 힘을 발휘해주는 시기는 쉰살에서 쉰 다섯살 정도까지에요. 그 다음은 무슨일이 일어나느나면, 요컨대 쉰 다섯 이후로는 개인차가 굉장히 크게 벌어집니다. 생활 습관에 따라 상태가 좋은 사람은 건강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점점 나빠져요. 쉰살까지는 유전자가 생존, 생식 모드로 프로그래밍 되어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등하게 건강히 일을 할수 있는거죠. 노인의 개인차는 정말로 크죠.
글쓰고 그림그리고 음악을 연주하고.. 아직은 펜과 물감이 좋은 사람입니다. “새벽 5시 책상앞, 쥬디스 그림일기“ 출판하였고, 언젠가 나왔으면 하는 2편을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