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화사한 마음과 실용성
지하철을 타면
예쁘고 젊은 여자앞엔
할아버지가 서있다.
할머니는
젊은 미남에게 이끌려서는 안된다.
가방을 고쳐잡거나
창밖을 두리번거리는 사람 앞에 서야한다.
화사한 마음보다는
실용을 택한다.
글쓰고 그림그리고 음악을 연주하고.. 아직은 펜과 물감이 좋은 사람입니다. “새벽 5시 책상앞, 쥬디스 그림일기“ 출판하였고, 언젠가 나왔으면 하는 2편을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