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름다움에 대한 경외감
알겠지만
꿈이 크면 클수록 실패가 주는 절망감도
대단한 힘을 발휘하기도 하고,
아름다움과 두려움은 늘 공존하지만,
아름다움에 대한 본능적인 경외감은
누구나 있고
그 또한
인생의 즐거움이고 경험이니 해보자구.
땡땡이 원피스가 입고 싶은
9월 어느날 아침에...
글쓰고 그림그리고 음악을 연주하고.. 아직은 펜과 물감이 좋은 사람입니다. “새벽 5시 책상앞, 쥬디스 그림일기“ 출판하였고, 언젠가 나왔으면 하는 2편을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