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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쥬디스 나은수 Oct 20. 2024

새벽5시 책상 앞, 쥬디스 그림일기

게으름

큰일에 무너지거나 빠져버리면

그것으로 오는 현타도 좀 덜 오겠지?...

별 의미없는 영상을 보면서

밤을 홀딱 새우고 현타오는 아침...


여유는 할일을 하면서 충분히 쉬는것이지만

게으름은 할일도 안하면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는 것이다.


아.. 자야하는데 아침이네...

굿모닝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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