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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쥬디스 나은수 Nov 06. 2024

새벽5시 책상 앞, 쥬디스 그림일기

선택

나는 이것 대신 저것을 선택하고,

내가 선택한 대로 길이 열린다.

물론 그 선택마다 다른 길은 닫히지만

내 선택에서 내가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게 될지는

내가 판단할 몫이고,

내가 감당할 부분이다.


어제 나의 선택은 참 좋았네.

친구들과 어우러지는 즐거운 시간들,

덕분에 오는 행복한 만족감.

따라라라 따 단 따~


낭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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