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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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90년대생 작가 윤슬입니다. 흙 파먹던 꼬맹이, 이젠 노트북 앞에 앉아 일을 합니다. 그 사이 얼마나 많은 사건들이 터졌는지. 90's 우리들만의 그러나 모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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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현
그림 그리고 글쓰는 디자이너 신성현입니다. 인생 2막을 준비하며 바라보는 일상과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따스하게 담아내는 그림에세이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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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온
일상에 느끼는 감정을 글에 담아 표현하고 있지만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라는 도서를 읽은 후로 공감하며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글을 적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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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NA
산문시와 에세이를 씁니다. 좋아하는 분야는 철학, 법학, 심리학, 사진, 영상, 그림, 캘리, 기획, 영화, 음악,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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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망
하루의 이야기를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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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kate note
일상 속에서 재미있는 일을 궁리하는 몽상가, 마음속에 반짝이는 별들을 품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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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니야
글도 마음도 완성되어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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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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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날개
국제이혼 9년 차 싱글맘, 뿌리와 날개가 생각하고 글을 쓰는 공간입니다. 2022년부터 유튜브 채널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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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약중강약
머나먼 캐나다 약국에서 근무하는 까칠하고 고지식한 황약사와 서울 마포구 작은 동네의원에서 진료하고 왕진 다니는 의사 닥터정의 따로 또 함께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