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남 욕할 입장이 아니다.
누군가 나를 좋아한다고
내가 그 마음을 이용해
그 사람을 마음대로 대해도 되는 것은 아닌데
우리는 꼭
누군가가 나를 열렬히 좋아하면
참 편하게 대하는 경향이 있다
착한 엄마를 대할 때도 그런 것 같다
왜 그럴까?
존중이 부족해서인가?
그러지 말자
채움형 버킷리스트 '해라클래스'운영자 / 대화와 토론을 좋아하는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