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4, 대략 200호의 대형 크기.
작가노트를 굉장히 길게, 작업할 때 마다 세세하게 쓰는 편이지만 이 그림에는 특별한 설명이 필요 없다. 그림이 모든 것을 말해주기 때문이다.
그림을 그리고, 글도 씁니다. 연년생 아이 둘을 키우기 위해 인생을 걸고 2025 개인전 <내 이야기 아니에요> 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스타 @park.hae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