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칭찬:꾸중

칭찬 다섯마디에 꾸중 한마디

by Ha Eun mom

어떤 책에서 읽었던 구절에서 칭찬과 꾸중의 비율은 5대 1이라고 하였다 . 책구절 그대로 옮기자면 아이에가 긍정적인 말과 부정적인 말의 비율이 5대1 되어야 한다라고 했다 .

초긍정적이고 개방적인 다른나라의 경우들을 예로 들었으니 우리나라 경우엔 3대1쯤이라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아이가 어렸을때 눈만 떠서 팔 다리만 움직여도 신기하고 잘한다 하며 웃어줬는데 점점 크면서는 못한다 하지말라고 꾸짖기 바뻐졌다 .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듯 하다. 점점 아이가 크면서 위험으로부터 스스로 보호하고 옳고 그릇것도 알아야 하길래 포기하고 참고 견디어 내는 방법들을 알려주어야 하기때문이다 . 성인이되어서 다른이들과 어울려 살아가야 하고 매 순간 부모가 함께 할수 없기에 스스로 사는 법을 알려주어야 한다.


요즘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할 것도, 해야하는 것도 참 많아서 어찌보면 어려서 부터 참 피곤할듯 하다 .

근데. 조금 더 잘하라고 다그치고 아니라는 말을 더 많이 하게된다 . 잘하고 있다 라는 말이 안돼, 하지마, 라는 말보다 더 길어서 인가 싶기도 하다.근데 칭찬할때는.. 잘했네.. 라고 하면돼지만.. 꾸중할땐 .. 엄마가 이러저러해서 안됀다고 . 몇번 말하냐 등등 사실 더 많은 말을 하고 있었다 .


그래서 5대 1이란 비율은 실현하기 어려운 비율인듯하다 . 기특하고 애쓰고 수고함에 대해서 도닥이고 칭찬하는것. 작은 것에도 집중해서 잘했다라고 챙겨주는게 노력이 필요한 일이라 생각된다.


딸 아이가 새로운 어린이집 선생님 손 잡고 잘 들어간 것 어색하겠지만 오늘 하루 잘 지내고 온 것에 퇴근해서 만나면 꼭 칭찬해 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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