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해와 Jul 12. 2020

손바닥만한 새끼 고양이

2020.7.7

손바닥만한 새끼고양이가 도로 바깥차선 가까이에 죽어있었다. 많아봐야 생후 한달정도


위치 : 장흥 동학기념관 근처

상태 : 생후 한달이내로 보이는 짙은회색에 하얀줄무늬 코숏, 살짝 치여 나가떨어진 듯한데 한나절이상 방치되었는지 냄새가 심했다.

시각 : 오후 4시쯤

매거진의 이전글 얼굴없는 새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