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컷만화
추석이 코앞까지 다가온 가을날~
해그리 친구들은
추석에 뜬 달님에게 소원을 빌기 위해
좋아하는 종이에 소원을 적고 있어요.
쓸 소원이 많은 나을래씨~
한숨을 쉬며 소원을 적는 토몽이~
이런 걸 써도 되나 싶은 아롬이~
언제나 한결같은 소원을 적는 몽이~
여러분들은 달님에게 어떤 소원을 빌고 싶은가요?
해그리마을에서 벌어지는 '몽'이와 '나을래씨', 그리고 그 친구들과 함께 살아가는 '너와 나의 세상'을 그리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