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새벽

[새벽 8일 차] 싱크로니시티

# 무작위로 움직이던 우주가 나의 깊은 열망으로 정열 하다

by 포레스트

(Photo : Ben White)


# 3월 18일, 수 (4:30 AM)


새벽 4:30

오~ 럭키 쎄븐, 일주일을 넘기고 오늘이 8일째라니 스스로 신통방통하다!

이제 습관이 됐노라? 잘해내고 있노라! 대천명하기에는 아직 미숙하고 조심스럽지만 느낌이 참 좋다.

'평소에 시도했으나 그렇게 어렵던 새벽 4:30 기상, 정말로 되네! 이렇게 하면 되는 거구나' 하는 느낌!


# 나의 세번째 브런치 매거진 named '새벽기상 그것은 기적' - 지적을 기록하기로 한다

나의 세번째 brunch magazine '새벽 기상 그것은 기적'에서는 일찍 일어나는 기적을 행하면서 그날 그날 습관을 만들어간 기록을 남기고자 한다. 1일 차 ~ 지금 8일 차, 오래진 않지만 그간 써보니 또 좋다! 저자 한명석님의 책 '쓰는대로 이루어진다'를 좋아하고 그 힘을 믿는 1인으로 또 책을 써나가는 1인으로 기록으로 이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새벽 4시는 염원의 시간이라 한다. 하늘이 열리고 하늘과 가까워지는 시간! 진정으로 원하는 나의 염원이 있다면 이 시간, 정제된 마음으로 마음 깊숙히 원하는 그것을 시작하고 꾸준히 해나간다면 분명 그것과 가까워질 것이다. 사람이 진정으로 원하는 게 있으면 내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이 나도 모르게 그것을 향하게 된다. 그러면 어느새 주변 사람들까지도 그 기운을 받아서 같이 동화되고 마치 내 마음처럼 나의 그것을 돕게 된다.


새벽에 일어나는 것 자체, 그것은 시작일뿐이다. 중요한 것은 '나만의 시간'을 만들고 마음이 향하는 그 것을 위해 '꾸준히 행하는 의식'이 중요하다. 의식을 만드는 나만의 과정 & 경험을 기록해서 다른 이들에게 나눔으로서 그들이 Inspire 될수 있다면 의미있다는 생각으로 이 과정을 기록하고자 한다.



마흔 이후에 깨달은 바가 있어^^ 하나 둘씩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도중이다. 시작은 경미했다. 작은 시도에서 아주 작은 성공을 경험하게 되었고, 그것이 쌓이니 나도 모르게 자신감이 차올랐고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 '시도하는 DNA'가 내 안에 자리를 잡는 느낌이다! 작던 크던 늘 도전하는 나를 보며 지인들은 신기방기하다 했고 또 다른 이름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뭔가 하고 싶다 하면 100일 목표로 집중한다고 해서 '100일 공주', 한번 시작하면 마무리 그리고 의리를 중시한다고해서 '마무의~리'가 나의 작은 이름들이다.



개인적으로 인생을 마흔 이전 vs. 이후로 나누곤 한다. 이전에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렸다면 어느날 문득 일관되게 밖으로만 향해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우연한 기회에 속 빈 강정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안에 있는 나를 찾으려는 시도가 찾아온다. 마흔 이전의 나는 밖을 향하고 있었다면 마흔 이후의 나는 좀 더 내 안을 향하는 형상이랄까?! 내 삶을 좀 더 꼼꼼하게 들여다보고, 내가 좋아 하는 것, 내가 하고 싶은 것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찾아가게 된다.


내 안으로 향하는 고민이 시작되었다. 그 중 하나가 '시도'로 내 안의 목소리에 귀 귀울이고 그 중 마음에 내키는 것을 해보기로 했다. 일단 해보자했던 작은 시도, 100일이면 습관을 만들고 그로서 아웃풋을 내기에 딱 좋은 기간이라는 생각을 했다 1차 시도로는 말이다. 100일 시도하고 체득화하는 과정을 고스란히, 생생하게 담고자 한다 현재 진행형으로! 오늘 8일차까지 써오면서 느낀 것들이 있다.


첫째, 원하는 것을 이룰때 글로서 다짐과 과정을 남기는 것 자체가 아주 훌륭한 작전이 된다. 쓰기 위해서라도 새벽기상, 나의 의식의 힘이 강하게 나를 일으켜세운다. 둘째 처음 생각과는 달리 매일 매일 새벽기상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낸다는 것은 좋지만 반복적이다. 따라서 '꾸준함을 만들어가는 의식의 과정'을 토대로 하루중 가장 마음에 와 닿는 생각의 단상을 담고자 한다.


# 짧은 만남, 그/그녀의 선한 영향력으로 내 마음에 소용돌이가 일다

어제 기분 좋은 만남이 있었다. 코로나로 재택이니 서로 조심스레 만났고 짧지만 굵은 여운이 남는 만남이었다. 역시 사람은 자신만의 스토리를 이야기할 때 진정 그 사람이 되어 마음 깊숙하게 와 닿는구나! 세 명 크게 보면 '결'이 같은 사람들이 모였다. 한사람 한사람의 이야기가 돈다. 그간 살아온 과거 인생 이야기 + 현재를 살아내고 있는 진행행 인생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를 꿈꾸며 요즘 나의 우선순위를 점유하고 있는 미래 인생 이야기를 같이 논하자니.. 세 사람의 인생이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이 된다!


나의 책 쓰기를 물심양면 도와주시는 두 분이다. 말로만 듣던 '창작의 고통'이 공감되는 요즈음, 두 분의 격려와 지지 덕분에 써 나간다 한발 그리고 또 한발! 그 중 한분이 최근에 책을 냈다. '이미 작가'로서 이쯤에서 멘탈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컨텐츠의 양과 질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등 다양한 지침을 준다. 또한 나의 글들을 보면서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이미 작가로 선행했던 과정, 인내했더 과정을 공유하며 진정성 있는 그녀의 가르침이 내겐 큰 힘이 된다. 내 앞에 두 분의 힘, 내 안에 소용돌이를 알아차리게 해주는 그것, 선한 영향력을 체감한다.


# 글쓰기 이후 내 안의 변화

처음 해보는 그것을 해내야만 하는 것 '글쓰기'에서 스스로 많은 변화를 겪는다. 그중 가장 큰 것이 내 시선이 촘촘해진다는 것이다. 일을 하다가도 걷다가도 Youtubu를 보다가도, 다른 한쪽 CPU는 멈추지 않는다. 소재를 찾고자 하는 내 마음으로 평범한 일상에서 새로움을 발견한다. 회의를 진행하는 중에도, 누구를 만나 대화하는 중에도, 또 같은 길 같은 걸음을 하는 중이도 말이다.


'싱크로니시티'를 경험한다. 나의 의도에 부응하는 사건들이 조화롭게 일어난다. 그간은 나와 무관하게 무작위로 돌아가던 우주가 나의 깊은 열망 '글쓰기'를 향해서 쫙~~~ 정열 되는 느낌이다. 놀라움!




프리 타지 & 크리슈나지의 저서 '마음의 평안과 성공을 위한 4가지 비밀'에서 우리의 존재 상태가 아름다운 상태가 될 수 있는 4가지 비밀을 소개한다. Youtube를 통해서 만난 내용으로 적기에 내게 만개의 공감을 일으켰고 감동을 넘어 흐르는 눈물을 주최할 수 없었던 기억이다!



아름다운 상태일 때 '싱크로니시티'라는 '의미 있는 우연의 일치'를 뜻합니다. 싱크로니시티가 발생하면 당신의 의도에 부응하는 사건들이 조화롭게 일어납니다. 마치 무작위로 움직이던 우주가 우리의 깊은 열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정렬하는 느낌입니다.


아름다운 상태에 있으면 창의성이 발휘되어 문제에 대한 놀라운 해결책이 떠오릅니다. 망가진 관계가 치유되고 이로운 관계가 생겨납니다. 생각이 맑아지고 지성은 날카로워지며 마음은 평화롭고 가슴으로 교감합니다. 고요, 행복, 감사, 사랑, 용기를 경험하기 시작합니다.


아름다운 상태에서는 일단 갈등을 부르는 머릿속 수다가 사라지므로 현존하게 되고 주변 사람들과 많은 교감을 나누게 됩니다. 거기서 더 발전하면 평화, 교요, 자비, 기쁨을 느끼고 두려움을 사라지는 초월적인 상태로 깨어납니다.


이 상태가 되면 온 우주를 관통하는 생명력에 흐름을 타게 됩니다. 그리고 모든 존재가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그러므로 하나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 상태가 강력할수록 더 쉽게 의식의 짜임새를 바꿀 수 있으며 열망하는 것도 더 쉽게 이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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