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02
"철학적인 사유의 높이를 올리고 선도력을
기른다면 현실적으로 문명의 깃발이 될 수 있다."
'판'을 바꾸는 것이다!
"한국은 매우 큰 나라다. 다만, 국격을 보여준 적이 없을 뿐."
아세안을 새로운 관점으로 봐야한다.
아세안은 한국이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는 오래된 통로이다.
'한반도 위기에 평화를 말하다.'
첫째,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오직 평화다. 평화로운 한반도는 핵과 전쟁의 위협이 없는 한반도이다.
둘째, 북한 체재의 안전을 보장하는 한반도 비핵화를 추구한다.
셋째, 항구적인 평화 체제를 구축하겠다.
넷째, 한반도에 새로운 경제 지도를 그리겠다.
다섯째, 비정치적 교류협력 사업은 정치적, 군사적 상황과 분리해 일관성을 갖고 추진하겠다.
1) 10.4 선언 10주년과 추석을 맞아 대규모 이산가족 상봉 추진
2)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여
3) 군사분계선에서 적대행위 중단
4) 한반도 평화와 남북협력을 위한 남북 간 대화 재개
* [2편] 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