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빠육아 #17
마음에 내려앉은 봄꽃이
그대를 닮아 있다.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이
그대를 닮아있다.
그렇게 그대는 나에게 오라.
그대 닮은 봄꽃처럼.
그대 닮은 꽃잎처럼.
2020. 04. 봄.
간결하고 재미있게 살고자 글을 씁니다. 섬세하고 유쾌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