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후기_구산동도서관마을 지난 22일 수요일, 구산동도서관마을에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제목은 <월요일 아침, 나만 힘든가요?> "마을이 된 도서관"이라는 콘셉트답게 주택단지 안에 깊숙이 그리고 조용히 자리 잡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담당자분은 저에게 "찾기 어려우셨죠?"라는 인사말을 건네주셨고, 저는 "재밌었습니다"라는 답을 드렸습니다.^^ 입구부터 여러모로 신경 써서 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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