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독도서관 강연회(9월 21일)

뭘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도 모르는 나, 이대로 괜찮을까?

안녕하세요, 하유진입니다.

7월에 출간된 책 <나를 모르는 나에게>를 주제로 강연회를 진행합니다. 감사하게도 독자분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나를 알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나 자신을 왜 알아야 하는지 궁금하신 분이나 자신을 알지 못해 방황하고 있는 후배나 자녀분이 있으면 같이 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독도서관, 21일(목요일)
오후 7시에서 9시 두 시간입니다.

정독도서관 홈페이지와 인터넷서점 예스 24,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리에 함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오시는 분은 강연회 끝난 후 저에게 다가와 얘기해 주세요. "브런치에 올린 글을 보고 왔다."라고 알려주는 분들과 반갑고 감사한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 강연 신청 (종료)

- 교보문고 / 예스 24 / 알라딘 / 인터파크 / 에버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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