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는 왜 뼈 빠지게 돈 벌어서 빼앗긴 내 시간을 사는 데 써야 하나요?
대체 무엇을 위해?
"'타임 푸어'적 삶이 보통이 되면서 우리 스스로 편리한 퀵서비스 배달과 온라인 소비 패턴에 쉽게 적응해가는 것이다. 반면에 우리는 흥행하는 스마트 앱들 저 너머에서 그림자 노동을 수행하는 수많은 배달 대행 플랫폼 그물에 걸린 생물학적 존재 자체에 거의 무관심하다."-디지털의 배신 : 플랫폼 자본주의와 테크놀로지의 유혹 中-
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기후정의 활동가로 살고 있습니다. 세상 곳곳에 아프고 힘들지만 그 속에서도 희망을 찾는 곳을 돌아다니며 아이들에게 들려줄 사랑 이야기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