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업비트 금지된 감정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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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JH

이제 번호는 소제목으로 넣었다. 내 시리즈 전체가 쓰레기 시리즈로 오염되면 안 되니까. KT, 업비트, 다음에는 멕시코 마약 카르텔을 한 번 다뤄보려고 한다. 쓰레기들은 끼리끼리 놀아야지.


우선, 사람을 죽였을 때 감정은 살면서 대부분의 사람이 경험하지 못하는 감정이다. 손 끝으로 전달되는 생명이 꺼져가는 느낌을 즐기는 사이코패스도 대부분의 살인자와는 다른 사람이다. 미국 드라마 덱스터를 보면 사이코패스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게 해 준다. 직접 적으로 살인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게 하는 경우도 많다. 갑, 을의 관계는 돌아 돌아 고객에게는 을이 또 회사 사장이다. 무조건 직원만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할 수 없다. 이제 나도 어느새 나이가 들어 양쪽 다 볼 수 있을 수밖에 없게 되었다. 물론, 어릴 적부터 양쪽 다 볼 수 있다고 거만하긴 했었는데 나이가 들어도 역시나 마찬가지긴 했다.

착한 경영자는 사실 진정한 을의 입장이다. 직원도 잘해주고 싶고, 고객도 만족시키고 싶으니 오죽할까? 대개는 하나만 선택할 수밖에 없는데, 그럴 만한 능력을 타고난 사람들은 현실에서의 괴리와 본인의 이상 사이에서 수많은 고민을 하고 세상을 변화시킨 후 본인은 산화해 버린다. 직원의 죽음도 안타깝지만 멋진 회사의 수장이 그런 선택을 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죽음이다. 나도 모 회사는 모 인물 사후에 그 회사에 대해서 욕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전에는 비즈니스와 서비스 사이에서 균형이 있었다고 하면, 이젠 정말 욕먹을 짓만 골라서 하고 있었다.


전세사기꾼의 경우 본인이 직접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


처벌등의 그런 이야기를 많이 정리하고 또 찾아보다 보니,

문득 감정이 궁금해졌다.

업비트처럼 내 자산을 쥐고 나에게 2주 이상 극심한 스트레스를 주며, 고객인 나를 위한 조치라고 떠들어 대는 것을 보면 어찌 보면 법의 구멍, 혹은 법이 허락한 범위에서의 활동을 하며 사람을 가지고 농락하며 즐거움을 얻는 그럼 감정을 느끼고 있지는 않을까? 한다.


연봉은 평균 2억이니, 많은 세금을 내므로 국가사업에서 돌아가는 돈도 노리는 것 같고, 금감원도 자기편이요, 대한민국 법원도 그들에게 무릎을 꿇었으니 사실 안하무인일 것이다. 내가 건의하고 항의하고 이런 글을 쓰며 몸부림치는 것을 보며 내부고발은커녕 뒤에서 얼마나 낄낄대며 감정을 느끼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것은 흡사 간접 살인자들이 느끼는 감정일 것이고 사회가 또 용인한 감정이 아닐까 한다. 윤석열의 계엄령도 그와 흡사하다.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는 강한 힘, 검찰총장 때부터 느껴왔을 법한 그런 감정은 뭍사람은 평생가도 한 번 느껴보지 못할 감정이 아닐까?


대한민국 경제 활동 인구의 대부분에게 좌절감을 준 행동을 하며 무죄받은 것은, 가습기 살균제 제조와 같이 수많은 사람을 죽여도 무죄가 되는 한국에서 어찌 보면 사회가 용인한 절대 맛보면 안 되는 감정 체험을 하게 해 주는 것과 같은 것 같다.


그런 인간들이 어떻게 괴물이 되는지는 수많은 정리를 통해 또 마케팅 홍보를 위해 뚫고 있는 해외 SNS를 통해 향후에도 정리를 해 봐야 할 것 같다.


자 이미 2주가 지났다. 한 달 전에 출금(언스테이킹) 신청한 내 돈은 언제쯤 돌려 줄는지 지켜봐야겠다. KT는 블랙 컨슈머 리스트에 올랐는지 오늘이 주말인데 연락이 왔다. 내가 한 집에 새로운 회선으로 신규 가입을 하겠다고 했더니 엔지니어 담당 안된다고 하던데, 장애 신고한 엔지니어는 하루 만에 할당이 되었었다. 그래서 장애 담당 엔지니어 일정은 뒤로 미루고 하루 기다렸는데 연락이 온 것이다. 이 사안은 바로 욕할 사안은 안된다. 내부 구조를 모르니 그러나 신규 개통 엔지니어든, 그걸 수리하는 엔지니어든 지역으로 구분해야 비용이 낮아지고, 그 정도 지식이 있는 사람은 둘 다 담당을 해야 한다. 꽤 오랜 이야기지만, 블랙리스트 고객만 담당하는 부서가 있다는 것은 내부 직원을 통해 알았었다. 이건 사견인데, 브랜드 관리를 위해서 일 것 같다.


사실, 브랜드라는 게 잘 관리만 되면 다른 신규 사업할 때 개뿔 아무것도 없어도 사람들을 또 속이기 좋다. 나는 이런 게 참 싫다. 회사 브랜드의 시대는 떠나고 개인 브랜딩의 시대가 되어야 한다. 책임도 회사가 질게 아니라 개인이 책임져야 한다. 내 코인을 쥐고 있는 기술 엔지니어 연봉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지만 책임지고 퇴사하는 게 맞다. 꿀팀을 하나 알려주자면 안중근 활동터 버스 정류장에 있는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하면 포상금 2억을 받을 수 있으니 아무거나 하나 잡아서 제보하면 좋겠다. 어차피 한 번 사는 세상 영웅이 되길 바라며,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한평생이고 이재명 정부니 그런 내부고발로 인해 나 같은 피해자 없이 금융 시장이 맑고 깨끗해진다면 얼마나 좋은 일일까? 돈도 벌고 말이다. 그리고 업비트는 글로벌 사업도 같이 하고 있으니 해당 내부고발건으로 해외 정부에도 이야기를 하면, 미국만큼 240억은 아니더라도 고맙다는 말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한국에서 하는 개짓거리 해외에서도 할게 뻔한데 말이다. 안하무인 기준 없이 상장시키고 마음대로 상장 폐지, 쓰레기 잡코인 천국으로 만들고, 가지고 있는 비트코인으로 장사하기. 스테이킹으로 남겨 먹기, 코인 보유 수량 공시 없이 장부 거래 하기, 고객이 요청해도 안 가르쳐 주기 등, 거래소 해킹 당해도 난 모르겠다 시전 할 만한 수많은 공지 사항과 안내들... 모든 게 투명하게 공개되어도 안전한 블록체인 세상에서 참, 입맛에 맛게만 운영하는 닝겐들이다. 하긴 연봉 2억인데, 80~90만 원 손해 봤다고 인터넷에 떠들어 대는 사람을 상대나 할까?





내부 고발하게 되면 내가 내부 고발했었던 인맥을 모두 동원해서 나처럼 보호해 줄 것이다. 회원 개인 정보 가지고 어떤 대화를 나누던 어떤 회의를 하던 꼭 기억하고 있다가 (녹음할 필요도 없음) 밝혀 주길 바란다.


이제 내가 해야 할 것은 트럼프처럼 코인의 매력을 뚝 떨어뜨리게 하는 일이다. 이미 스테이블 코인 쪽은 제대로 먹힌 듯하다. 열풍을 확 잠재우려고 장자연 사건 때만큼이나 노력했다. 그때는 윤지오, 김수민작가, 왕진진까지 다 연락했었는데 지금은 특정 주체가 없다 보니 그리고. 뭐. 한편으로는 한국에 블록체인 분야도 있어야 한다는 생각과 고쳐서라도 가야 한다는 생각도 있다 보니, 늘 사람을 직접 타깃으로 해야 한다는 마음을 접고 두리뭉실하고 추상적이고 사실상 존재하지도 않는 회사 이름에 내 피해를 호소해 본다.


가장 신뢰받긴 뭘 받는지 모르겠는데, 가장 실례인 거래소 업비트. 나중에 업비트 통해서 거래했다가 피해 입은 금액 적으면 코인 에어드롭 해주는 서비스 만들면 정말 잘될 것 같다. 그리고 업비트가 상장한 쓰레기 코인 믿었다가 피해 본 피해액이 200조는 되지 않을까 추정해 본다. 인공지능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험적 추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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