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Claude Sonnet 4.5
읽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2020년에 예견했듯이 FE 개발 직무는 결국 사라질 것입니다. JS 책임연구원이 FE 개발자가 아님에도 VIBE CODING으로 인공지능 커리큘럼 페이지(zeliai.com/research-group)를 완성했습니다.
다만 바이브 코딩으로 1~2년은 가능해도 3년은 무리입니다. 최소 3년 차 FE 개발자가 있어야 제대로 된 바이브 코딩이 가능합니다. FE 개발자들은 풀스택으로 전환하거나 AI보다 빠른 개발 역량을 갖춰야 합니다.
스타트업으로 모든 것을 할 수는 없습니다. AI 전략을 짜는 브레인은 몸값도 비싸고 스타트업 문화와 맞지 않아 회사에 소속시킬 수 없습니다. 개발팀이 아무리 열심히 해도 방향이 틀리면 소용없기에 연구회를 별도로 운영합니다.
자체 마켓(zeliai.com/kp/store)과 구글 플레이에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했습니다. 이후 10년 차 인도 개발자를 영입하며 회사 최초로 원격 근무를 도입했습니다. 그는 일주일간 기존 코드를 분석하고 리팩토링하겠다고 했습니다.
iOS 앱 개발에 신규 인력을 배치했습니다. 비용 효율을 위해 기존 인력 중 습득력 빠른 사람이 새로 배워서 진행하도록 했습니다.
최근 전략기획실에서 Agent 개발을 중단하고 통합 검색에 올인하라는 지시가 내려왔습니다. 연구소장이자 CTO로서 비즈니스 우선순위는 전략기획실 결정을 따라야 했습니다.
연구소장을 하며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요구사항 분석입니다. 지난 C 레벨 경험에서도 마찬가지였는데, 개발 정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요구사항 분석이라는 게 처음엔 의문이었습니다.
이제는 확신합니다. CTO의 가장 중요한 자질은 요구사항 분석이며, 이를 기술적으로 풀고, 주어진 일정 내 가능 범위를 알기 쉽게 설득하는 능력입니다. 가장 어려운 문제를 풀고, 나머지는 적당한 사람에게 전달하며 그 이유를 간결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소통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젤리칸반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가장 힘든 파트는 Admin이었습니다. Admin이 들어가면 프로젝트가 유연해야 하고 모든 것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트렐로가 인당 10만 원이 넘어 자체 개발했는데 반응이 좋습니다.
도요타의 오노 타이이치와 칸반 개발 방법론을 만든 데이비드 J. 앤더슨에게 감사드립니다.
통합 검색 기능을 만들며 나오는 산출물을 조금씩 공개할 예정입니다. 마케팅 측면도 있지만 인공지능 커리큘럼 연구회에 더 많은 분들을 모시려는 의도도 있습니다.
1588-4654로 인공지능커리큘럼 담당자 찾아주세요.
페이스북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www.facebook.com/adevh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