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래 작가님의 글을 읽고 오마이뉴스 시민 기자에 도전했습니다. 평소 생각이 많았던 학교 현장 이야기를 기사로 써서 보냈는데 탑기사에 실렸습니다. 탑기사에 노출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 눈에 기사가 띈다는 의미겠지요.
이주배경 학생 교육에 대해 더 많은 분들이 읽고 점점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는 우리 사회에서의 다문화 교육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된다면 글을 쓴 저에게는 매우 의미있는 일입니다.
https://omn.kr/2f317
지인들을 만나 학교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다문화'(이주배경) 학생이 점점 늘고 있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특히 도심에서 벗어나 있고 소규모 기업체가 모여있는 공단 지역 학교는 이런 현상이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60193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연과 그림을 좋아하고 꾸준히 읽고 쓰며 살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