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이미 다른 사람'이 될 준비를 하고 있을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 인구 5,200만 명 중 1,000만 명이 러닝을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러닝에 관심이 있어 이 글을 보게 되었다면, 당신도 이제 상위 20%로 거듭날 자격을 갖춘 셈이죠. 사실 보통의 사람들은 대부분 아래와 같은 생각만 합니다.
"운동해야지."
"이번엔 진짜 해야지"
"다음 달부터.."
하지만 여러분은 어떤가요? 지금 글을 읽어 내려가며 행동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러닝에는 관심 있는 분들이 이 글을 보고 계실 테니까요. 변화는 언제나 어느 순간에 시작됩니다. 그럼 우리는 여태껏 대체 왜 늘 '첫 주'에서 멈춰 섰을까요? 의지 때문일까요? 아니면 체력 때문일까요?
정답은 '모두 틀렸습니다.'입니다. 아마 시작점을 모르고 무작정 출발하기 때문일 겁니다. 모든 러닝 실패의 진짜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이제껏 자신에게 맞지 않는 출발선에 서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음 중 혹시 몇 개가 당신의 이야기에 해당하나요? 잠시 글을 멈추고, 자신에게 몇 개나 해당되는지 차근히 살펴봐주세요.
1. 처음부터 3km, 5km를 뛰려 했다
2. 러닝 시,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하다.
3. 러닝 한 다음날 무릎·종아리가 아팠다
4. '아, 나는 체질이 아닌가 보다' 생각했다
5. 다시 러닝을 미뤘다
6. 몇 달 후 다시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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