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는 완주를 만든다

by 자향자

부상은 왜 항상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 유독 자주 생길까요? 맞아요. 제대로 준비 없이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초보자는 보통 근육보다 관절이 먼저 망가집니다. 이를 위해, 운동 시작 전 워밍업은 완주를 위한 생명줄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달리기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최소한의 장비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최소한'은 제대로 갖춰야겠죠? 다른 걸 다 차치하고서라도 특히 러닝화는 우리가 러닝에서 투자해야 할 유일한 장비이기도 합니다.



많은 초보 러너들이 집에 있는 일반 운동화로 러닝을 시작합니다. 그 순간 실패 확률은 70%를 넘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충격을 흡수하기 어려운 운동화이기 때문이죠. 발목, 무릎, 허리에 충격이 고스란히 전달되어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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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작가, 마라토너. 친구같은 아빠가 되길 희망하며 메신저로써의 삶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글쓰기로 인생을 기록합니다. 일상의 조각을 모아 삶을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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