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전우애

by 함콩






























잠든 삼콩이를 안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도플 갱어 같은 분이 나타났다!

같은 자세로 서로의 아기를 안고

조용히 몸을 흔들어가며 토닥토닥하는데

얼마나 그 상황이 웃겼던지.

아기 엄마들은 가르쳐주지 않아도 왜 다 몸을 살짝 흔들흔들하며 재울까?ㅋㅋㅋ


우린 마음을 다해 서로를 응원했을 거다.

"아기야, 깨지 않기를!!"

난 비록 실패했지만 말이다...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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